바퀴벌레

GBS는 축산농가 방역 전문회사입니다.

바퀴벌레
  • 바퀴사전에 못 먹는 것이란 없습니다.(종이, 전선, 굳은피, 동물의 시체 등)

  • 바퀴 한 마리가 1년이면 40만마리로 늘어납니다.

  • 토하는 습성(토할 때 병원체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.)

  • 처녀생식(단위생식:parthenogenesis)까지도 가능(생식력이 뛰어남)

  • 생존력이 강하다(바퀴가 생존하는 조건들은 그리 까다롭지 않습니다.)

  • 야행성으로 젖돈/자돈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.(수면의 방해 등)

작업전

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사항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사항
벽 크랙사이로 번식하는 바퀴 벽 크랙사이로 번식하는 바퀴
사료분배구에서 번식하는 바퀴 사료분배구에서 번식하는 바퀴

구충작업

문틀옆에서 기어나옴 문틀옆에서 기어나옴
환풍구 밑 우레탄에서 기어나옴 환풍구 밑 우레탄에서 기어나옴
천정 틈 사이에서 기어나옴 천정 틈 사이에서 기어나옴

작업후

같은자리 박멸 후 안정된 젖돈의 모습 같은자리 박멸 후 안정된 젖돈의 모습
완벽히 박멸된 후의 사진 완벽히 박멸된 후의 사진
완벽히 박멸된 후의 사진 완벽히 박멸된 후의 사진

바퀘벌레로 인한 피해 및 구충활동의 목적

  • 1

    바퀴벌레는 크게 경도바퀴, 독일바퀴, 먹바퀴, 미국바퀴, 일본바퀴(집바퀴)로 구분됩니다.

  • 2

    야행성 성향이 강해 낮에는 주로 서식처에 숨어 지내고, 비좁은 틈새도 쉽게 지나갈 수 있으며, 이동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.

  • 3

    동료의 사체나 배설물, 사람의 타액까지 먹는 잡식성이며, 이로 인해 사람에게 전염병을 유발하고 병원균을 옮길 수 있습니다.

  • 4

    바퀴벌레의 번식력은 1년에 40만마리까지 번식이 가능하기에 구충활동을 통해 박멸하게 된다면, 농가의 발전은 물론, 우리의 건강까지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