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

GBS는 축산농가 방역 전문회사입니다.

파리
  • 동물의 배설물까지 먹이로 삼습니다.

  • 가축의 눈 언저리와 입, 상처 등을 맴돌아 병을 옮깁니다.

  • 토하는 습성(토할 때 병원체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.)

  • 농작물에 세균성 병을 옮깁니다.

  • 목장의 축사와 배설물 등에 자주 나타납니다.

  • 50~400여개의 알까지 낳을 정도로 활발한 번식력을 갖고 있습니다.

파리로 인한 피해 및 구충활동의 목적

  • 1

    파리는 집파리, 검정파리, 금파리, 쉬파리, 초파리, 기생파리 등으로 다양한 종류로 구분됩니다.

  • 2

   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는 식품, 쓰레기 더미, 죽은 동식물, 물 속, 흙 속, 다른 곤충의 몸 속 등 사는 곳이 다양하며, 주로 비위생적인 곳에 많이 나타납니다.

  • 3

    파리는 장티푸스, 콜레라, 아메바성 이질 등의 병원체를 몸에 난 털과 발에 묻혀 전파시키기도 하고, 병원체와 함께 먹은 것을 토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면서도 해로운 곤충입니다.

  • 4

    특히, 농작물에 세균성 병을 옮기기도 하고, 진딧물을 성한 작물에 전파시키며, 가축들에게도 병을 옮겨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구충활동을 통해 이를 예방해야 합니다.

※ 농가 파리 구충은 방역서비스가 아닌 상담 및 조언을 제공해드립니다.